창업 · 사업자등록 — 시작할 때 정해야 하는 것들
사업자등록이란 사업을 시작한 사실을 세무서에 신고하고, 사업자등록번호를 받는 절차입니다. 번호가 나와야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을 수 있고, 매입세액공제도 그때부터 가능합니다.
어렵지 않은 절차인데도 여기서 정하는 것들이 이후 몇 년의 세금을 좌우합니다. 개인이냐 법인이냐, 일반과세자냐 간이과세자냐, 업종코드를 무엇으로 넣느냐 — 나중에 바꾸려면 번거롭거나 불이익이 따르는 것들입니다.
팝업스토어·카페·제조·온라인 셀러처럼 시작 형태는 업종마다 다릅니다. 같은 매출이어도 업종에 따라 맞는 답이 달라지므로, 이 카테고리에서는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.